격포여행
2012-02-11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어 바다나 가자라고 하니 콜 이라 외치는 놈!! 너무 추워 일단 도착해서 컵라면!! 그냥 삼식이로 오리온자리 크롭.... 음... 삼식이가 핀이 안 맞나 보군요... 조개구이!! 참 야무지게 먹는구나!! 먼가 표정이... 좀 그르네...ㅋ 이때는 백수콤비!! 지금은 둘다 소방관!! 지글지글~~ 역시 조개구이에는 소주지!! 헤어스타일이 살아있네! 채석강 등대!! 이렇게 솔로 3인방은 격포에서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