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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4일차(2)-세비야,황금의탑,스페인광장,세비야 야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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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4일차(2)-세비야,황금의탑,스페인광장,세비야 야경

달콤한 거짓말 2018. 11. 12. 05:34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가 세비아 였다. 많은 도시를 돌아다니지 않아 더 아름답고 좋은 곳을 못 보았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본 곳중에는 단연 세비야!

광고에서 많이 본 그곳. 김태희도 신이나서 춤춘 그곳. 바로 스페인 광장.

바르셀로나에서도 마드리드에서도 많은 광장을 봤지만 단연 이쁜 광장은 역시나 스페인 광장!

스페인 광장은 낮도 예쁘지만 밤은 더 예쁘다.

1929년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함.

스페인 58개 도시의 지도, 휘장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채새 타일로 장식.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정면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 스페인 국기가 펄럭입니다.

   

황금의 탑. 적의 침입 감시를 위해 망루도 사용됐다고 함.

황금의 탑이라 불리게 된 사연은 건설 당시 탑의 상부가 황금색 타일이어 그랬다는 설과

신대륙에서 가져온 황금 보관장소로 쓰였다는 설 두가지가 있다고 함.

군악대인가? 누군가? 관광객을 위한 퍼포먼스 인가? 

우리가 점심을 먹은 곳

역시나 빠에야와 상그리아

멀리서 본 히랄다 탑

히랄다 탑과 연인


노상카페

내가 머물렀던 숙소. 남자둘 자기에 깨끗하고 저렴!

야경을 보기위해 밤에 다시 찾은 스페인 광장. 늦게 찾아갔지만 광장의 야경을 보기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중간중간 보였다.

  

여행때 삼각대를 갖고 가지않아 대충 광장난간에 걸쳐 놓고 찍어 구도를 잡는데 한계가 ㅠ

눈으로도 담고, 사진으로도 많이 찍었지만 잘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스페인 광장의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었다

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데, 이날 세비야 팀이 경기가 있었고 이겼나보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환호하며 신나 있었다. 우리도 괜히 엄지를 치켜들며 축하해줬다.

    

숙소 가는 길 밤풍경.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다시 기회가 된다면 세비야는 꼭 가고싶은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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