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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5일차(2)-바르셀로나,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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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5일차(2)-바르셀로나,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달콤한 거짓말 2018. 11. 14. 04:38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과 성당의 내부. 이 성당이 얼마나 웅장한지를 볼 수 있다.

  

저 아래 가우디의 무덤이 있는데, 사후 로마 교황청의 특별한 배려로 성자들만 묻힐 수 있다는 성당의 지하에 묻힌 것이다.


  

성당 입구의 문이다. JESUS 와 GRACIES 부분만 눈에 띄게 만들었다.

옥수수 모양의 첨탑.

생전 가우디의 모습.


첨탑에 올라가 바라본 바르셀로나 풍경.

첨탑의 내부모습.


성당 옆의 조그마한 호수.

가우디에 영향을 받아 지었다는 바르셀로나의 또다른 랜드마크 토레 아그바르. 밤에 보면 더 이쁘다고 하는데 난 야경을 보진 못했다.

바르셀로나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첨탑 사이 구멍으로 바라본 아래.

관광객들의 구경하는 모습.

나선형 계단.

  

  



마방진 관련 내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조각되어 있는 파사드쪽 문엔 가로 4, 세로 4칸 크기의 마방진이 조각되어 있다.
그러나 이 마방진은 형태만 마방진일 뿐, 앞서 말한 규칙을 크게 벗어나 있다. 4×4방진(사방진) 1부터 16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만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서는 10 14를 중복해서 사용한다. 그런데 중복된 숫자 10 14를 더하면 48이 나오는데, 48 9+13+9+17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숫자를 라틴어 알파벳 순서에 대응해 보면 I(9), N(13), I(9), R(17) “INIR”라는 단어가 만들어 진다. INIR은 바로 나사렛 예수, 유다의 왕이라는 뜻이 된다.
한편,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숫자를 더했을 때, 각각 33이 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한다고 한다.
 
첫째,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결혼한 나이 33
둘째, 예수가 죽었다고 알려진 나이 33
셋째, 창세기에서 예수가 나오는 횟수 33
넷째, 예수가 기적을 행한 횟수 33

<출처:내일신문-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165>

성당의 여러 조각들.

밑에서 올려다본 첨탑

맑음 하늘과 함께 4개의 첨탑

성당을 그리고 있는 어느 예술가.

구경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러 갔다.

지하철 내부.

바르셀로나 어느 광장에 큰 훌라후프를 갖고 행위예술을 하는 예술가. 그런데 경찰이 나타나니 자리를 황급히 떠나려고 했다.

이 날을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은 새벽 일찍 일어나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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