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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능산리고분군,궁남지,부소산성,미암사,무량사

달콤한 거짓말 2018. 11. 21. 07:19

작년 이맘때쯤에 다녀온 부여여행. 여행의 첫 행선지는 부여능산리 고분군.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지구. 부여, 공주, 익산중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고분 들입니다. 

옛날부터 왕릉으로 알려져 왔던 곳으로 일제시대에 1∼6호 무덤까지 조사되었고, 7호 무덤은 1971년 보수공사 때 발견되었답니다.

능산리 고분들은 일찍이 도굴되어 두개골 약간의 유물만 수습되었다고 합니다. 고분 서쪽에서 절터가 발굴되어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와 백제창왕명석조사리감(국보 제288)이 출토. 이로 인해서 능산리 무덤들이 왕실 무덤지역이라는 것을 재확인.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붑니다. 낙엽들이 하늘 위로 날아다닙니다.

가족단위로 구경을 왔나봅니다.

넓은 들판이 좋았는지 아이들이 뛰어다닙니다.

백제문화단지 입니다.

공공시설인 사비성(왕궁, 능사, 생활문화마을 등),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민자시설인 숙박시설(콘도,스파빌리지), 테마파크, 테마아웃렛, 체육시설(대중골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역사문화관은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큰 규모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궁남지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7월초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서기에 따르면 궁남지의 조경기술이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조경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처에 유명한 정림사지 5층 석탑도 있으니 궁남지를 구경하시고 찾아가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찾아간 곳은 부소산성입니다. 백제의 수도인 사비를 수호하기 위하여 538년 수도 천도를 전후한 시기에 축조한것으로 봅니다.

작년 11월쯤 단풍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습니다.

 

중간 매점에 있던 인형. 무지개 원숭이.

나무들이 멋지게 자랐습니다.

산성을 따라 걷다보면 낙화암을 볼 수 있습니다. 백제가 멸망할 때 의자왕의 삼천궁녀가 백마강에 뛰었다는 전설이 남겨진 곳.

 

내려다 본 백마강.

백제시대의 누각 사자루 입니다. 벽과 문없이 사방을 볼 수 있는 높이 지은 집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

 땅을 고를 때 정지원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백제시대의 금동석가여래입상(보물196)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비가 살짝내려 바닥이 많이 젖었습니다.

팻말에서 한컷.

충의문. 이 문을 지나면 백제말 충신인 계백과 성충, 흥수의 위패를 모셔놓은 사당인 삼충사가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매년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면 이곳에서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미암사에 있는 와불. 경내에 있는 쌀바위 때문에 미암사 라고 불립니다. 

절벽을 이룬 암벽에서 쌀이 나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와불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와불은 누워있는 불상이라는 뜻입니다.

 

와불법당 내부에 있는 작은 부처님 상. 

미암사에서 만난 강아지.

다음으로 향한곳은 단풍명소로 유명한 무량사 입니다. 가을의 끝 무렵이라 단풍 많이 졌습니다ㅠ

사찰의 정중앙 무량사 5층 석탑이 뒤의 극락전과 잘 어울립니다.

점점 어둠이 몰려옵니다.

이곳에서 여행을 마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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