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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2일차-산필립네리광장,카사바트요,구엘공원,캄프누

달콤한 거짓말 2018. 11. 8. 20:47

스페인 여행 2일째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바르셀로나에 머무르며 여행을 시작했다.

카탈루냐 광장 반대편으로 해서 람블라스 거리를 따라 1km를 걸으면 항구가 나온다.

건물과 사람들로 가득한 거리를 벗어나 뻥뚫린 바다를 볼 수 있다.

작은 경비행기인지 아니면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인지 하늘위로 흔적을 남겼다.

사진 오른쪽을 보면 신랑 신부의 모습이 살짝 걸쳤다. 마침 항구에 구경을 갔는데 웨딩촬영중.

저 멀리 케이블카도 보인다.

이 커플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신부님도 한장 촬칵!

건물 입구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구조물에 비친 커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찍는 웨딩사진!

저렇게 맨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었다. 열정적인 사진작가.

꼬마아이도 한장.

구조물이 저리 생겼다.

어딜가나 비둘기

배들이 저렇게 정박해 있다.

평화로워 보인다.

람브라스 거리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콜럼버스의 탑이 있다.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때 미국과의 교역기념으로 세운것이라한다.(1888년)

가는 길거리에 만난 행위 예술가.

저렴한 숙소에 있는 작은 휴게공간에서 바라본 하늘.

산 필립네리 광장. 영화 향수에 나왔던곳이며, 스페인 내전 당시, 독재가 프랑코가 민간인 약 40명을 학살한 곳이라고 한다.

총탄의 흔적.

바르셀로나 길거리 

고딕 지구의 핵심 광장으로 콜럼버스가 첫 신대륙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 페르난도 왕과 이사벨 여왕을 알현했다는 왕의 광장.

바르셀로나 대성당.

바르셀로나 대성당. 고딕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며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1298년에 착공해 1448년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상그리아 스페인 여행중 물보다 더 많이 마신듯 하다.

레드와인에 과일이나 과즙, 소다수를 섞어 차게 마시는 가향 와인.

스페인 전통 쌀요리 파에야. 

카사 바트요. 가우디가 재건축한 건물로 건축당시에는 '뼈로 만든 집'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현재는 추파춥스 회사 소유라고 한다. 

잠시 휴식시간 커피 한잔과 정체모를 음식을 시켜놓고 좀 쉬어본다.

너무나도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882년 착공해 아직까지도 공사진행중. 2030년 완공 목표로 공사중인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와서 이것만 보고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사진은 추후에 다시! 


이날은 내부구경은 안하고 밖에서만 보고 지나갔다. 예약을 하고 출국하기전 다시 보기로 함.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향하는 노부부


다음으로 향한 곳은 구엘공원

유치원생들인지 초등학생들인지 소풍왔나보다.

Park 라고 써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엘 공원.

가우디의 후원자 구엘의 의뢰로 가우디가 설계를 맡아 공사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금난과 구엘의 죽음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카탈루냐 문장과 용의 머리가 있는 분수.

유명한 도마뱀 분수.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려 볼 수 있었다.

86개의 기둥이 위쪽의 중앙 광장을 떠받치고 있다. 

학생들이 사생대회를 하기위해 왔나보다.

광장의 모습.

광장에서 저멀리 바다와 바르셀로나 시내를 볼 수 있다.

자연을 이용해 만든 산책로와 기둥.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


축구를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메시정도는 알고 있다. 친구녀석이 가고싶다고 해서 찾은 캄프 누.

누구의 동상인지도 모르겠다. 기념품 몇개 사왔다.


길가다 약간 기괴한 수동식 초인종. 뭐라 해야지 노크하는 용도인거 같다. 

안녕 꼬마야!

바르셀로나 개선문

거리 풍경

바르셀로나 버스터미널. 야간버스를 타고 마드리드로 향했다. 8시간정도 이용한 듯하다.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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